[한국 포르투갈] 이강인만으로 깨기 어려울 U-20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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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빙승호 작성일19-05-26 02:28 조회4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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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은 국제적 교류의 마당인데 한국인끼리만 고아들처럼 버려진 느낌. 영어공부들 좀 하세요. 손흥민 이강인은 현지어 습득 활용 잘하고 있어요. 배워요 좀.그리고 최준과 김정민, 황태현, 고재현, 이강인 등이 중원에 배치됐다. 마지막으로... 대표팀은 경기 초반 이강인을 중심으로 포르투갈을 압박했다. 그러나 경기 시작... 이강인(발렌시아)만으로 포르투갈의 황금 세대를 넘기는 역부족이었다. 정정용...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막내 이강인이 연령대 월드컵 데뷔전에서 강렬한...
세대를 넘기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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