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했지만, 간판으로 대접한 김종규의 통화를 몰래 녹취한 것은 이례적이다. 지난 시즌 LG의 큰 화두는 FA 김종규, 김시래였다.5월은 신부의 계절이라서 유독 브라이덜샤워파티하러 오시는분이 많으셨어요^^* 자연광이 들어와서 화사하게 사진이 잘나온답니다 브라이덜샤워 글자 풍선은... 회의 끝에 지난 회식 당시, 반 강제(?)로 약속한 여행을 김시래에게 예고한다. 대망의 여행 당일! 시래뿐만 아니라 병현, 성민까지 현 감독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작...김시래는 인상률이 적을지 몰라도 지난 시즌 기준 보수 순위 5위가 가능한 6억 원에 계약했다. 최부경과 차바위는 각각 4억 5000만원과 4억 원에 계약해 보수 순위... cbKWEKxvP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