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재심 판결 기다리는 사람들 -장신대 신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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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우진 작성일19-08-06 09:31 조회7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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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지 않게끔 위트있는 멘트도 섞어주는게 보통 내공이 아니였다 명성교회가 누구나 인정하는 서울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대형교회로 성장할 수 있었던건 김삼환...장로회신학대학교 세습반대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앞에서 명성교회 부자 세습 문제를 둘러싼 교단 재판국의 재심 판결 촉구... 예수장로회 명성교회로 1980년 김삼환 목사가 세운 교회이며 등록 교인이 10만 명에 이릅니다 10만 명이라도 출석하는 인원은 2-3만 명 안될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한...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교단 재판국의 판결 : - 판결 결과, 그나마 다행이구나.... 밥그릇? 그들만의 리그? 교회 안 밖의 시선? - 그리고 표결 결과는 왜 공개하지 않을까.개신교계에 따르면 명성교회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재판국은 5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명성교회 설립자 김삼환 목사의...명성교회 세습 예장 통합 재판국 성경으로는 물론이고 일반 사람들의 기준으로... 꼭 가야할 것 아닌가 #명성교회 #김삼환 #김하나 #부자세습 #불법세습 #예장통합 #재판국판결에 따라 명성교회는 교회가 속한 예장통합의 서울동남노회 지휘 하에 담임목사를 새로 청빙해야 한다. 소속 교회의 목사 청빙은 노회에 보고한 뒤 승인을 받아야... 명성교회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재판국은 5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명성교회 설립자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위임목사...장신대 신학생 30여명은 5일 오전 10시부터 통합총회 회관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을 찾아 명성교회 세습 재심 판결이 나오길 기다렸다. 신학생들은 재판국 회의에...[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명성교회 불법세습 사건에 대한 재심 판결이 미뤄진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장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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